지난 포스팅에서 다룬 황반변성 증상에 이어 주사 요법을 상세하게 알아봅시다. 저의 경우 치료가 늦은 탓에 주사에 비용이 아주 많이 썼답니다. 꼭! 초기에 발견하면 바로 병원으로 가세요. 황반변성 주사저의
주사요법을 알기 전에 먼저 나의 병변이가 어떤 타입인 지부터 파악해야 합니다.
(주사 약빨?이 받는 눈인지 아닌지…ㅎ)
황반변성(AMD)에는 크게 두 가지 주요 종류가 있습니다. 이 두 가지 종류는 황반변성의 원인과 특성에 따라 다르며, 아래에서 자세히 설명하겠습니다
각각의 AMD 종류는 다른 특성과 치료법을 가지고 있으며 ,
주사 치료가 먹혀들어가는 타입이 바로 습식형 AMD 입니다. 밑줄 착착!
신생 혈관의 성장을 억제하고 황반 부위의 비정상 혈관을 제어하여 시력을 개선하고 시력 손실을 억제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황반변성 주사에는 주로 다음과 같은 약물이 사용됩니다:
1. 아플리벡스(Aflibercept):
2. 루시온쁘(Ranibizumab):
3. 비젤리오(Bevacizumab):
이러한 주사는 일정한 간격 + 정기적으로 맞습니다. 황반변성 진행을 억제하고 시력을 보호하는 역할을 합니다.
요약하자면 혈관 생성 억제<-가 주요 역할 이에요.
“부작용…혹시 있냐고요?”
주사 치료 후, 비정상 혈관의 성장이 억제되고 황반 부위의 혈액 누출이 감소하며, 시력이 개선될 수 있습니다만 일부 환자는 주사 후 부작용을 경험할 수 있다는데 저는 다행히 피해갔습니다.
부작용은 주로 가시 간격의 흐림, 눈물이나 출혈 이라고합니다.
더 큰 부작용이 있었으니…
바로 크나큰 지출 ㅠㅠ.. 반드시 초기에 가세요. 진행된 이후에 가면
부작용으로 텅빈 지갑이 따라오게 됩니다 휴 그럼 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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