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눈물 가격인상? 인공눈물 추천(찐사용 제품위주)

인공눈물 가격인상? 최근 정부 방침에따라 인공눈물 가격이 약 10배! 인상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이는 일부 건강보험 혜택이 사라지기 때문인데요. 가격 혜택을 그대로 받을 수 있는 것과 아는 것 구분해서 알아보고 학습해서 우리 주머니에서 나가는 비용 부담을 덜어봅시다.

그동안 건강보험이 적용돼 낮은 가격에 구매할 수 있었던 히알루론산 점안액의 건보 급여 혜택이 적어지면서 가격 인상이 될 가능성이 있다네요!

점안액의 종류에 따라 가격 및 보험 적용이 달라진다고 하니! 종류를 더 자세히 들여다봐야겠어요.

히알루론산 나트륨 점안제는 안구건조증 환자 등이 증상 완화를 위해 보습용으로 처방 사용해요. 원래 가격은 약 4만원!

그러나 건보 급여 혜택을 적용 받으면 실제 가격의 약 10% 수준인 약4,000원에 60개입 한 상자를 살 수 있습니다.

심평원 약제급여평가위원회는 지달 6일 외인성 질환에 히알루론산 나트륨 점안제를 투약하는 경우에도 건보 급여를 적용하는 것이 적정성이 떨어진다고 판단했습니다.

*외인성 질환이란? 라식·라섹 등 수술이나 콘택트렌즈 착용, 외상 등 외부 요인에 의한 질환을 뜻한다.

심평원에 따르면 현재는

“인성 질환으로 인공눈물을 처방받는 어르신들에 대하여 급여 유지“라고 설명했다고해요!

아직은 확실하게 개정이된 것이 아니니, 좀 지켜보자구요!

제가 사용한 인공눈물 브랜드별 제품을 소개해볼게요

제가 직접 사용하는 인공눈물 추천 해보겠습니다. 순서대로 보시면 되요!

샌포즈 (Systane)
- Systane Ultra: 지속적인 눈건조증 증상을 완화해 주는 높은 보습력의 제품.
- Systane Balance: 눈물의 기름층을 안정시켜 눈건조증을 완화하는 제품.
비씨엘 (Bausch + Lomb)
- Biotrue: 눈의 생리적인 pH와 보습을 모방하여 눈을 촉촉하게 유지.
- Soothe XP: 특히 건조한 눈에 적합한 보습제.
알콘 (Alcon)
- Tears Naturale: 눈에 자연스러운 보습을 제공하는 제품.
- Systane Complete: 완전한 눈 건강을 지원하며 눈건조증을 완화.
레티시마 (Refresh)
- Refresh Tears: 간단한 눈건조증에 적합한 인공눈물.
- Refresh Plus: 올바른 pH와 촉촉한 제형으로 눈을 보호.
휴링크 (Hycosan)
- Hycosan Fresh: 신선한 느낌의 인공눈물로 긴장된 눈을 안정시켜 줌.
이티어스 (TheraTears)
- TheraTears Dry Eye Therapy: 건조한 눈에 올바른 수분을 제공하여 눈건조증을 완화.
오쿠라 (OcuPure)
- OcuPure: 눈을 촉촉하게 유지하고 건조함을 완화하는 인공눈물.
제노비스 (GenTeal)
- GenTeal Tears: 눈건조증과 이물감 증상을 완화하는 제품.
타르스 (Tears)
- Tears Naturale II: 막힘 없이 흐르는 눈물을 모방하여 눈을 촉촉하게 유지.
블링크 (Blink)
- Blink Tears: 눈에 즉각적인 보습을 제공하여 건조함을 완화.

이것은 몇 가지 인공눈물 브랜드와 그들의 대표적인 제품입니다. 눈건조증 또는 이물감 증상에 따라 적합한 제품을 선택할 때는 안과 의사와의 상담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제가 자주 사용하는 브랜드/제품 순서로 나열해보았어요.

급여혜택이 사라지면 지금처럼 편하게 쓸 수 있을지 의문입니다.

인공 눈물 가격 절대 지켜!!!

인공눈물 가격인상